


동생과 함께 천왕스마트팜에 다녀온 뒤로 첫째가 스마트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마침 12월에 교육 프로그램이 열려서, 그 호기심이 사라지기 전에 "스마트팜 수경 자동재배 키트 조립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신청할 때는 마음이 조금 걸렸어요. 초등학교 4학년이 3시간 수업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을지, 또 내용이 너무 어렵진 않을지 걱정이 됐거든요.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강사님이 정말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어려운 용어를 바로 쓰기보다는 아이가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풀어서 말씀해 주셔서, 저도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이론 수업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데, 설명 중간중간 실제 스마트팜 사례와 연결해 주셔서 ‘공부’라기보다 ‘이해’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 이건 단순 체험이 아니라 아이의 사고를 키워주는 수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키트 조립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라 아이가 잠깐 멈칫한 순간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옆에서 차근차근 도와주셔서,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조립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코딩 프로그램으로 ‘자동재배’가 움직이는 원리까지 연결된다는 점이었어요. 저도 아이도 “우리가 만든 게 진짜로 작동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제가 이 교육이 정말 좋았다고 느낀 이유는, 아이가 단순히 ‘키트를 만들었다’에서 끝난 게 아니라 농업도 기술로 바뀌고 있고, 코딩이 실제 생활에 이렇게 적용될 수 있다는 걸 직접 체감했다는 점이에요.
밖에서 보기만했지 실제로 처음 접해보니 새롭고 놀라웠답니다.
앞으로 기후·환경·식량 같은 이슈가 더 중요해질수록 스마트팜 같은 기술은 더 넓게 쓰일텐데 그런 미래 이야기를 아이가 머리로만 듣는 게 아니라,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스스로 이해한 경험이 정말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수업이 끝난 뒤 집에 와서도 아이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기록하려는 모습을 보니, 단순한 ‘하루 체험’이 아니라 생활 속 배움으로 이어진 수업이었습니다.
다음에 비슷한 교육이 또 있다면 저희는 다시 참여하고 싶어요. 시간대가 아이 하교 시간과 비슷해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으나 초등학생뿐 아니라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수업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스마트팜, 수경재배, 코딩에 관심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동생과 함께 천왕스마트팜에 다녀온 뒤로 첫째가 스마트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마침 12월에 교육 프로그램이 열려서, 그 호기심이 사라지기 전에 "스마트팜 수경 자동재배 키트 조립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신청할 때는 마음이 조금 걸렸어요. 초등학교 4학년이 3시간 수업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을지, 또 내용이 너무 어렵진 않을지 걱정이 됐거든요.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강사님이 정말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어려운 용어를 바로 쓰기보다는 아이가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풀어서 말씀해 주셔서, 저도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이론 수업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데, 설명 중간중간 실제 스마트팜 사례와 연결해 주셔서 ‘공부’라기보다 ‘이해’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 이건 단순 체험이 아니라 아이의 사고를 키워주는 수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키트 조립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라 아이가 잠깐 멈칫한 순간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옆에서 차근차근 도와주셔서,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조립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코딩 프로그램으로 ‘자동재배’가 움직이는 원리까지 연결된다는 점이었어요. 저도 아이도 “우리가 만든 게 진짜로 작동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제가 이 교육이 정말 좋았다고 느낀 이유는, 아이가 단순히 ‘키트를 만들었다’에서 끝난 게 아니라 농업도 기술로 바뀌고 있고, 코딩이 실제 생활에 이렇게 적용될 수 있다는 걸 직접 체감했다는 점이에요.
밖에서 보기만했지 실제로 처음 접해보니 새롭고 놀라웠답니다.
앞으로 기후·환경·식량 같은 이슈가 더 중요해질수록 스마트팜 같은 기술은 더 넓게 쓰일텐데 그런 미래 이야기를 아이가 머리로만 듣는 게 아니라,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스스로 이해한 경험이 정말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수업이 끝난 뒤 집에 와서도 아이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기록하려는 모습을 보니, 단순한 ‘하루 체험’이 아니라 생활 속 배움으로 이어진 수업이었습니다.
다음에 비슷한 교육이 또 있다면 저희는 다시 참여하고 싶어요. 시간대가 아이 하교 시간과 비슷해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으나 초등학생뿐 아니라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수업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스마트팜, 수경재배, 코딩에 관심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